한국일보

영사콜센터 11월부터 ‘라인’ 통해서도 상담서비스

2021-10-28 (목) 08:35:39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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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사건·사고 또는 긴급한 상황에 처한 재외국민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24시간 상담서비스를 제공하는 한국 외교부 영사콜센터가 오는 11월부터 메신저 ‘라인’을 통해서도 영사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외교부는 지난 26일 글로벌 모바일 플랫폼 서비스 회사 라인플러스와 ‘재외국민 보호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영사콜센터는 오는 11월1일부터 ‘라인’ 메신저를 통한 상담 서비스를 시범 오픈할 예정이다. 이용 방법은 라인 검색 창에서 ‘영사콜센터’를 검색해 공식계정을 친구로 추가한 후 ‘대화’를 선택해 채팅 상담을 하면 된다.

영사콜센터는 지난해 말부터 ‘카카오톡’에서도 이 같은 상담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으며, ‘무료전화 앱’을 설치하면 전화 상담도 가능하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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