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저지 조기투표 사흘만에 5만 여명 참여

2021-10-27 (수) 07:37:51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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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관위, 25일 기준 5만2,432명

뉴저지 조기투표 사흘만에 5만 여명 참여

지난 24일 뉴저지 포트리에서 민주당 주최로 열린 아시안 유권자 조기투표 독려 행사에서 타미 머피(앞줄 왼쪽 네 번째) 뉴저지주지사 부인이 참석자들과 함께했다. [사진제공=포트리 민주당]

뉴저지 본선거 조기투표가 실시된 지 사흘 만에 5만2,400명 이상이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뉴저지주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25일 기준 조기투표에 참여한 유권자 수는 5만2,432명으로 집계됐다. 세부적으로는 민주당 등록 유권자가 2만5,204명, 공화당 등록 유권자 1만6,779명, 무소속 1만243명 등으로 나타났다.

뉴저지 조기투표는 올해 첫 도입됐다. 11월 2일 본선거를 위한 조기투표는 지난 23일부터 시작해 31일까지 진행된다.


한인들이 많이 사는 버겐카운티에는 ▲포트리 ▲파라무스 ▲해켄색 ▲마와 ▲러더포드 ▲가필드 ▲티넥 ▲리버베일 ▲우드클립레이크 등 총 9곳에 조기투표소가 설치됐다. 버겐카운티에 사는 유권자라면 버겐카운티 내에 설치된 조기투표소를 방문하면 선거일 전에 투표를 마칠 수 있다.

뉴저지 각 카운티별 조기투표소 위치는 선관위의 유권자 정보 웹사이트(www.nj.gov/state/elections/vote-early-voting.shtml)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기투표소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며 일요일인 31일만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한편 우편투표로 선거에 참여한 유권자 수는 25일 기준 39만842명으로 집계됐다. 이 중 민주당 등록 유권자가 25만2,943명으로 공화당 등록 유권자 7만6,994명보다 훨씬 많다.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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