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한인상록회, 온라인 강의·노인복지 상담 등 회원 유치 적극나서
▶ 생활영어·컴퓨터 등 15개 반 운영…내달 초 오프라인 수업 재개

25일 본보를 방문한 조덕제(맨 왼쪽부터) 이사장, 모니카 이·조용순·조영미 이사, 조원훈 회장, 최경진 부회장, 박의진 수석부회장이 뉴욕상록회 교육프로그램에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뉴욕한인상록회(회장 조원훈)가 교육프로그램과 노인 복지상담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다.
25일 조원훈 회장은 임원 및 이사진들과 본보를 방문해 상록회가 제공하고 있는 온라인 강의와 노인복지상담, 미니도서관 등의 프로그램을 알리며 한인 노인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상록회에 따르면 팬데믹(대유행)이 한창이던 지난해 7월 시작된 화상프로그램 줌을 이용한 온라인 교육프로그램은 현재 4번째 학기를 맞아 스마트폰, 컴퓨터, 생활영어, 라인댄스, 요가, 노래, 노인건강한방, 국악 교실 등 8개 학과 15개반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와 관련 조 회장은 “현재 1,000여명에 달하는 상록회 회원들이 자택에서도 손쉽게 교육에 참여할 수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상록회는 메디케이드, 메디케어, 푸드스탬프, 시민권신청 등 다양한 노인복지상담도 제공하며 적극적인 회원 유치에 나서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매주 월, 화요일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퀸즈 플러싱에 위치한 사무실을 운영하며 회원 가입 및 도움이 필요한 한인들의 상담을 돕고 있다”고 소개했다.
조덕제 이사장은 “많은 회원들의 요청에 따라 일부 수업에 대해 내달 초부터 단계적으로 상록회 사무실에서 오프라인 수업을 재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상록회는 지난달 13일 이사회를 통해 조 회장을 34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이사들은 지난 2019년 33대 회장에 취임한 조 회장이 취임 후 상록회의 건전한 재무 구조 확립, 회원 수 3배 이상 증가 등 질적·양적 성장을 이루는데 큰 공헌을 한 점을 들어 조 회장의 연임안을 상정,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상록회는 내년 초에 신년하례식을 열고 공식적으로 조 회장의 연임을 알릴 계획이다.
△주소 149-18 41st Ave, Flushing, NY 11355, △문의 718-461-35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