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2021 코리안 페스티발 3

2021-10-26 (화) 08:46:08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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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코리안 페스티발 3

한류열기 후끈- ‘2021 코리안 페스티발’이 열린 맨하탄 유니온스퀘어 팍에는 한국의 전통 먹거리와 볼거리, 체험거리를 즐기려는 뉴요커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으면서 하루종일 한류 열기로 가득했다. 특히 aT 미주지역본부가 마련한 김치 홍보관의 김장 체험장과 500인분 초대형 비빔밥 비비기 행사장 등에는 발디딜 틈도 없이 북적거렸다.

2021 코리안 페스티발 3

케이팝 댄스 공연에 관람객들 열광 - 행사장 중앙에 설치된 특설 야외무대에서는 본스타 트레이닝 센터의 단원들이 신나는 케이팝 댄스 공연을 선보여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거리를 지나던 일부 시민들 중에는 무대에서 흘러나오는 비트에 맞춰 어깨를 들썩이며 동작을 따라하는 모습들도 눈에 띄었다.


2021 코리안 페스티발 3

아시안 증오범죄 근절 캠페인도 - 뉴욕한인회는 이날 행사에서 코로나19 사태 이후 미 전국적으로 급증하고 있는 아시안 증오범죄 근절 캠페인도 전개했다. 이날 관람객들은 아시안 증오범죄에 반대하는 메시지를 적어 소셜미디어에 올렸다. 아시안 학생들이 자신들이 적은 아시안 증오범죄 근절 메시지를 들어 보이고 있다.


2021 코리안 페스티발 3

‘달고나 뽑기’ 장사진- 이날 축제에서 가장 인기를 끈 코너는 뭐니해도 넷플릭스 드마라 ‘오징어게임’을 통해 알려진 ‘달고나 뽑기’ 행사였다. 참가자들은 드라마 속 배우들처럼 혀로 핥거나 바늘 또는 이쑤시개로 찔러 삼각형, 하트 등의 모양대로 달고나를 떼어내는 데 열중하는 모습이었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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