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브루클린 미술관 큐레이터 초청 강연회

2021-10-25 (월) 08: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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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재단·뉴욕한국문화원 공동 27일 문화원 유튜브 채널서 개최

브루클린 미술관 큐레이터 초청 강연회

유지니 사이(사진)

비영리 한인 미술인 지원단체 알재단(대표 이숙녀)과 뉴욕한국문화원(원장 조윤증)은 오는 27일 유지니 사이(사진) 브루클린 미술관 시니어 큐레이터를 초청해 뉴욕한국문화원의 공식 유튜브 채널(www.youtube.com/user/KCSNY)을 통해 대중강연 ‘바이런 김: 접점(Byron Kim: Threshold)’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2021년 알재단-뉴욕한국문화원 대중 강연 시리즈의 두 번째 시간으로, 한인 현대 미술가 중 가장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룬 아티스트 중 한명인 바이런 김을 소개할 예정이다.

김 작가의 대표적인 단색화 작품들은 위트니 미술관, 뉴욕현대미술관(MoMA·모마), 워싱턴 DC 내셔널 갤러리, 영국의 테이트 리버풀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박물관과 갤러리에서 전시 된 바 있다.


강연에서는 바이런 김의 작품 ‘제유법(Synecdoche)’, ‘일요일 회화(Sunday Painting)’ 연작까지 1990년대 초반부터 현재에 이르는 작품 세계를 소개하고, 작가의 미니멀리즘 스타일에 바탕을 둔 회화 속 사회적, 정치적 개념을 살펴보는 시간이 마련된다.

강연은 별도의 참가 신청 없이 27일 뉴욕한국문화원 유튜브에 공개 된 후 누구나 청강할 수 있다.
문의 info@ahlfoundation.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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