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주 김치의 날 제정 선포문 발표 예정

2021-10-22 (금) 07:59:09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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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론김 의원, 24일‘코리안 페스티발’서

뉴욕한인회(회장 찰스 윤)는 오는 24일(오전 11시~오후 5시) 맨하탄 유니온스퀘어에서 개최되는 ‘2021 코리안 페스티발’에서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이 뉴욕주 김치의 날 제정을 위한 선포문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이는 캘리포니아주에서 김치의 날이 제정되면서 가속화한 미국 내 김치 열풍이 동부 지역으로 확산하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이날 행사장에는 aT미주지역본부에서 마련한 김치홍보관도 운영된다.

홍보관에서는 김치 주요 재료 전시 및 한국산 고춧가루, 마늘, 배 등을 활용한 김치 만들기 체험 행사가 다채롭게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대상아메리카가 뉴욕한인회에 기부한 종가집 김치(개당 80g) 1만개를 행사 참가자들에게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한편 코리안 페스티발에서는 ‘제2회 뉴욕한인회장배 씨름왕 쟁탈전’도 마련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뉴욕한인회에 전화(212-255-6969) 또는 당일 현장에서 할 수 있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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