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모더나·J&J 부스터샷 승인

2021-10-22 (금) 07:5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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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DA, 교차접종도 허용키로

연방 식품의약국(FDA)이 모더나와 존슨앤드존슨(J&J)이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의 부스터샷(추가 접종)을 각각 승인했다.

이날 FDA는 모더나 부스터샷을 65세 이상 고령층과 18세 이상이지만 중증 위험이 있거나 바이러스에 노출될 위험이 있는 사람들에게 3차 접종을 할 수 있다고 밝혔다. 모더나 백신은 두 차례로 접종이 완료된다.

FDA는 J&J 백신도 부스터샷 사용을 허용하면서 J&J의 경우 18세 이상 접종 가능자 모두에게 2차 접종을 할 수 있다고 밝혔다. J&J 코로나19 백신은 한 차례로 접종이 완료된다.

이같은 결정은 FDA의 외부 자문기구인 백신·생물의약품자문위원회(VRBPAC) 권고를 따르는 조치다. FDA는 아울러 애초 접종한 백신과 다른 종류의 백신을 부스터샷으로 이용하는 교차접종도 허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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