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팬데믹 거치며 한인사회 단합 확인”

2021-10-22 (금) 07:5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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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퀸즈한인회 제40회 연례 기금모금 만찬 성황

“팬데믹 거치며 한인사회 단합 확인”

퀸즈한인회가 20일 개최한 제40회 연례기금 만찬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함께 자리했다.

퀸즈한인회가 20일 롱아일랜드 레너드 팔라조 연회장에서 개최한 제40회 연례 기금모금 만찬 행사가 성황리에 열렸다.

‘투게더, 위 라이즈’(Together, We Rise)란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기조연설자로 초청된 새론 이 전 퀸즈보로장 대행을 비롯 존 리우 뉴욕주상원의원, 에드워드 브라운스타인 뉴욕주하원의원, 피터 구 뉴욕시의원 등 지역 정치인과 한인사회 각계인사 150여명이 참석했다.

존 안 퀸즈한인회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코로나19 사태로 한인 커뮤니티도 큰 어려움을 겪어왔으나 한인회를 통해 보내온 도움의 손길 덕분에 지원활동을 꾸준히 펼쳐 올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한인사회가 어려움을 함께 극복해 갈 수 있도록 한인회가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퀸즈한인회는 이날 뉴욕시의원 본선거에 출마하는 린다 이, 줄리 원, 샌드라 황 후보에게 커뮤니티 서비스 어워드를 수여했다.

또 사코&필라변호사법률그룹에 트레일블레이저 어워드를, 김영환 미동부한식세계화추진위원회장과 갈렌 프리어슨 뉴욕시경(NYPD) 퀸즈북부순찰대장에 커뮤니티 업적상 등을 각각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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