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하셋 학군 컴퓨터 시스템이 해킹돼 개인 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알려졌다.
가우라브 파시 맨하셋 학군장 대행은 20일 “이번 해킹은 지난달 14일 시도된 것으로 당시 학군 네트웍이 접속장애를 겪었으며 이로 인해 학군 유선망, 음성 사서함, 무선 인터넷, 카페테리아 구매 시스템, 교사 학습 자료실 등의 일부 자료가 파손되는 피해를 입었다”고 밝혔다.
특히 “해커는 파손된 컴퓨터시스템에 있는 개인 소셜 번호와 운전면허증 번호 등을 온라인에 유출하기 전 보상금 지급을 요구했으나 학군이 이를 거절하자, 사이버 범죄 암시장 역할을 하는 다크 웹상에 유출했으며 학군은 피해 대상자에게 해당 사실을 통보한 상태”라고 말했다.
학군은 현재 해킹으로 인해 파손된 자료는 백업 데이터 복원으로 복구를 마쳤으며, 추가 피해 방지 차원에서 바이러스 백신 소프트웨어를 추가로 설치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2019년에는 락빌 센터 학군이 이와 유사한 피해로 학군 시스템 자료 복구에 약 10만 달러를 지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