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팬데믹에 아동 정신건강 비상사태

2021-10-21 (목) 08:5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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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아동 의료단체들이 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 탓에 아동과 청소년 정신건강이 위협받고 있다며 전국적 비상사태를 선언했다.

19일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미소아과학회(AAP), 미아동청소년정신과학회(AACAP), 아동병원협회(CHA)는 이날 공동성명을 내고 이같이 밝혔다.

특히 이들 단체는 코로나19 대유행에다 기존 인종차별 문제가 맞물리면서 최근 전국적으로 아동과 청소년의 정신건강 위기가 심화했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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