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열리고 있는 ‘제19차 세계한상대회’에 미주 상공인들이 한국뷰티산업무역협회와 MOU를 맺는 등 한국의 경제단체들과도 활발한 교류를 했다. 왼쪽부터 빅토리아 임 LA 한인상의 부회장, 김현겸 달라스 상의회장, 미주한인상공회 총연 황병구 회장, 케이 전 워싱턴주 상의회장, 방호열 산타클라라 상의회장, 노상일 OC 상의회장이 한 자리에 모였다. 한상대회 이틀째를 맞은 20일 우수 중소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돕는 ’기업 IR‘, 경영자와 젊은 차세대 기업인들이 네트워크 활성화를 모색하는 ’한상포럼‘, 한국 청년의 한상 기업 인턴십 면접과 취업설명회 등이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