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A 최첨단 시내버스 운행 상황실 2년넘게 방치 예산낭비 논란
2021-10-20 (수) 08:30:25
조진우 기자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가 막대한 자금을 투입해 신축한 최첨단 시내버스 운행 상황실이 2년 넘게 사용되지 않으면서 예산낭비 논란이 일고 있다. 뉴욕포스트는 18일 “MTA가 8,600만달러를 들여 2년 전 브루클린에 최첨단 시내버스 운행 상황실을 만들었지만 이를 사용하지 않고 있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MTA의 시내버스 운행 상황실이 지난 2019년 6월 완공되었지만 누수와 냉난방 시스템 고장, 위생불량 등으로 직원들이 이용을 기피하면서 방치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