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저지 학비 가장 비싼대학 스티븐스 공대

2021-10-20 (수) 08:20:19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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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만4,014달러…프린스턴 2위

뉴저지에서 연간 학비가 가장 비싼 대학은 5만4,014달러의 스티븐스 공대로 꼽혔다. 또 뉴저지 대학 17곳의 연간 수업료가 3만 달러가 넘는 등 학생들의 부담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NJ101.5 방송의 올해 뉴저지 대학 등록금 현황에 따르면 호보큰에 있는 사립대인 스티븐스공대는 연간 수업료와 수수료가 5만4,014달러로 나타났다. 이 대학을 4년 동안 다니고 졸업하기 위해서는 산술적으로 20만 달러 이상의 비용이 필요한 셈이다.

이어 아이비리그에 속한 프린스턴대가 5만2,800달러를 기록했다. 뉴저지에서 수업료가 5만 달러가 넘는 대학은 스티븐스공대와 프린스턴대 2곳으로 나타났다.
이 외에 뉴저지 공·사립대 가운데 수업료 및 수수료가 3만 달러가 넘는 대학은 17곳이나 됐다.

4만 달러가 넘는 대학은 ▲라이더(4만4,460달러) ▲시튼홀(4만3,780달러) ▲페어리디킨슨(4만2,220달러) ▲드류(4만960달러) 등이다. 이 외에 ▲만머스(3만9,592달러) ▲세인트피터스(3만8,760달러) ▲콜드웰(3만5,740달러) ▲페어리디킨슨(3만5,000달러) 등이 학비가 비싼 상위 10위 내에 들었다.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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