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서폭, 이민자 범죄예방·사건 전담부서 신설

2021-10-19 (화) 08:3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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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아일랜드 서폭카운티검찰이 이민자들을 대상으로 한 범죄예방 및 사건해결을 위한 전담부서를 신설했다.

티모시 시니 서폭카운티 검찰총장은 최근 “커뮤니티 내 이민자들은 갱단, 인신매매, 금융 사기 등의 범죄에 주요 타겟으로 노출되는 경우가 많아 이민자 범죄피해 전담부서를 새롭게 만들게 됐다”며 “신분, 인종, 언어 등의 문제로 피해 사실을 숨기지 말고 적극적으로 나서 피해사실을 알리고 용의자 해결을 위해 적극 협조해줄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카운티검찰은 이민자 피해 범죄 관련 핫라인(631-852-2950)을 개설했으며, 이메일(ImmigrantAffairsDA@suffolkcountyny.gov)로도 관련 상담 및 문의를 접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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