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민권센터, 불체자 구제 촉구 밤샘농성

2021-10-19 (화) 08:27:28 조진우 기자
크게 작게

▶ 21~28일 해리스 부통령 자택 앞서

민권센터와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NAKASEC)는 21일부터 28일까지 일주일간 카말라 해리스 부통령의 워싱턴 DC 자택 앞에서 서류미비자 합법화를 촉구하는 밤샘 농성을 펼친다.

민권센터는 “해리스 부통령은 연방상원 사무처장의 의견을 개의치 말고 반드시 연방정부 예산조정안에 이민법 개혁안을 포함시키겠다는 뜻을 공개적으로 발표해야 한다”며 “조 바이든 대통령도 연방상원 사무처장의 의견을 무시하는 부통령의 결정에 공개적인 지지의 뜻을 밝혀야 한다”고 촉구했다.

한편 민권센터는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2시 백악관과 연방의원들에게 전화를 걸어 서류미비자의 합법화를 촉구하는 활동도 펼치고 있다. 참여를 원하는 이들은 웹사이트(bit.ly/weekly-phonedog)에서 등록하면 된다.

<조진우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