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 개학후 첫 미성년자 코로나 사망자 나와
2021-10-19 (화) 08:21:36
조진우 기자
뉴욕시 공립학교가 개학한 이후 처음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한 미성년자 사망자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뉴욕시보건국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미성년자(0~17세 사이) 한 명이 코로나19로 사망하면서 전체 미성년자 사망자는 30명으로 증가했다.
코로나19로 미성년자가 사망한 것은 지난 달 13일 뉴욕시 공립학교가 전면 대면수업으로 개학한 뒤 처음이다.
뉴욕시는 공립학교 교직원에 대해서는 반드시 백신을 접종받도록 했지만 학생들에게는 의무화 조치를 적용하지 않고 있다. 특히 만 12세 미만 어린이는 백신을 접종받을 자격이 없는 상황이다.
한편 뉴욕을 비롯 미 전국적으로 어린이들의 코로나19 확진자는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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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