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빨강구두’ 소이현, 반효정에 “박윤재 아닌 신정윤 좋아해”

2021-10-18 (월) 10:03:17
크게 작게
‘빨강구두’ 소이현, 반효정에 “박윤재 아닌 신정윤 좋아해”

/사진=KBS 2TV ‘빨강구두’ 방송화면 캡처

'빨강 구두'의 소이현이 반효정에게 신정윤을 좋아한다고 했다.

18일 오후(한국시간 기준)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빨강 구두'에서 김젬마(소이현 분)가 최숙자(반효정 분) 집으로 갔다.

이날 최숙자는 김젬마 잘못을 묻는 민희경(최명길 분)에게 호통을 치며 마지막까지 김젬마를 믿었다. 그러나 김젬마는 "저 현석씨 좋아합니다"고 했고 최숙자는 실망과 분노에 "기석이 말고 현석이로 갈아탔다? 기석이는 어림없다 싶으니까 현석이가 눈에 들어오디? 둘째는 좀 만만해 보이더냐"라고 화를 냈다.


밖에서 이를 듣던 윤기석(박윤재 분)은 "난 너 절대 못 놔. 거짓말 하지마"라고 김젬마를 붙잡았다. 최숙자는 김젬마를 쫓아냈고 윤기석은 김젬마를 따라갔다.

김젬마는 "나 이제 더 이상 오빠 사랑하지 않아요"라고 했고 윤기석은 "거짓말 하지마. 차라리 다 밝혀. 너와 민 대표 관계. 너희 아빠 뺑소니 사고까지 전부 다. 그렇게해서 너한테 돌아오는 게 뭔데. 제발 남과 싸우지 말고 네 행복을 위해 싸워"라며 김젬마에게 미국에 가서 함께 살자고 설득했다.

김젬마는 "나 행복해. 지금 이 순간 행복하다고요. 내가 꿈꾸던 행복 꿈꿀 수 있어서"라며 윤기석 제안을 거절하는데...한국TV에서도 확인해 볼 수있다.

<스타뉴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