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2021년 아티스트 펠로우십 ‘선정

2021-10-18 (월) 08:06:46
크게 작게

▶ 알재단, 최희현·허견·이도희·요즈밋 작가

‘2021년 아티스트 펠로우십 ‘선정

최희현(왼쪽부터), 허견, 이도희, 요즈밋 작가. [사진제공=알재단]

비영리 한인 미술인 지원단체 ‘알재단’(대표 이숙녀)이 최희현, 허견, 이도희, 요즈밋 작가를 ‘2021년 아티스트 펠로우십 작가’로 선정했다.

다우김 패밀리재단의 후원으로 지난 2019년부터 이어지고 있는 아티스트 펠로우십 작가 선정 작업에는 미술관, 갤러리, 국제비엔날레 등 다양한 미술 분야의 전문가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최희현은 캘리포니아 인스티튜트 오브더아츠(CalArts) 필름앤비디오 석사과정을 졸업했으며, LA와 서울을 기반으로 활동하며 실험영화를 제작하고 있다.


제주 출신의 이도희는 타악 연주, 춤, 설치예술과 소리에 대한 다양한 기교를 몰입감 있는 의식화된 제례 작품으로 탄생시킨다.

요즈밋(Yozmit The DogStar)는 성별과 정체성을 둘러싼 불평등, 편견, 소외로부터의 해방을 위해 예술을 수행의 도구로 사용하는 ‘독 스타’와, 이를 통해 퀴어 커뮤니티와 더불어 사회적인 성 구속에서 자유를 찾고자 하는 ‘요즈밋’의 두개의 영혼으로 활동 중인 퍼포먼스 아티스트다.

브루클린을 기반으로 활동 중인 허견은 파슨스대 교수로 재직 중이며 설치, 퍼포먼스, 글 등이 접목된 순수 미술 작업에 몰두하고 있다.

각 수상자는 5,000달러의 지원금을 비롯해 향후 알재단이 주관하는 뉴욕에서의 그룹 전시와 멘토링 프로그램 등에 참여하게 된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