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테너플라이‘한복의 날’기념식 개최

2021-10-15 (금) 09:31:21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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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 하일러 팍

뉴저지 테너플라이시가 ‘한복의 날’(Korean Hanbok Day) 기념식을 오는 21일 하일러 팍(1 Piermont Rd)에서 개최한다.

지난 4월 테너플라이시는 10월21일을 한복의 날로 지정하는 선포문을 발표한 바 있다.
한국 외 국가의 지방정부가 한복의 날을 지정하고 기념식을 개최하는 것은 테너플라이가 처음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마크 지나 테너플라이 시장의 전통혼례와 정치인들의 한복 패션쇼 등 다양한 볼거리를 통해 한복의 아름다움을 알리게 된다.

한복과 함께 다채로운 한국 문화 공연도 펼쳐진다. 특히 국가무형문화재 판소리 춘향가 이수자인 최진숙 명창이 공연을 펼친다. 최 명창은 “해외에서 최초로 한복의 날이 지정되고 기념식이 열린다는 소식에 미국행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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