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성인 발달 장애인 자녀 가정 생활 지원금 뉴욕주, 21세→26세까지로 상향

2021-10-14 (목) 06:5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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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에서 성인 발달 장애인 자녀를 둔 가정은 자녀가 26세가 될 때까지 생활 지원금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캐시 호쿨 뉴욕주지사는 지난 8일 성인 발달 장애인 자녀 가정의 생활 지원금 대상 기준을 기존 21세에서 26세로 상향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법안에 서명했다.

이번 법안을 발의한 캐리 워너, 메리 베스 월시 뉴욕주하원의원은 “성인 발달 장애인들의 자립을 돕고 성인 발달 장애인 자녀를 둔 부모들의 양육 지원을 위해 추진했다”며 “성인 발달 장애인 자녀를 둔 가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미 전국적으로 21세 이상 성인 발달 장애인 가정에 생활 지원금을 지급하고 있는 주는 뉴저지, 매사추세츠 등 40개 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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