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보 주최^한인골프협회 주관 ‘아이다’영향으로 한차례 연기
▶ 미주체전 1차 선수 선발 겸해

뉴욕한인골프협회의 리차드 윤(맨오른쪽부터) 집행위원장, 최미옥 회장, 전원재 집행위원이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많은 한인들의 관심을 당부했다.
뉴욕 일원 한인사회의 최대 골프 제전인 ‘제4회 한국일보 왕중왕 및 미주체전 1차 선수 선발 골프대회’가 오는 27일 롱아일랜드 하버 링크스 골프코스에서 개최된다.
뉴욕한국일보가 주최하고 뉴욕한인골프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골프대회는 당초 지난달 1일 열릴 예정이었으나 허리케인 ‘아이다’의 영향으로 연기 돼 치러지게 됐다.
이날 오전 11시 샷건 방식으로 개인 일반조와 챔피언조로 나눠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일반조가 캘러웨이 방식, 챔피언조가 스트록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되며 일반조 1~3등 수상자에게는 트로피 및 부상이, 총상금 3,000달러가 걸린 챔피언조 남녀 왕중왕 및 2~3등 수상자에게는 상금 및 트로피가 주어진다.
협회는 챔피언조 수상자들에게는 미주체전 선발대회 최종전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도 부여할 계획이다.
참가비는 일반조 130달러 챔피언조 150달러다. 홀인원 상품으로는 현금 5만달러(루즈벨트 자동차 정비)와 BMW X3(베이사이드 BMW 에드 권)이 제공되며 대회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경품 추첨을 통해 한국 왕복 항공권, 현금 1,000달러 등 푸짐한 상품이 증정된다.
최미옥 뉴욕한인골프협회장은 12일 행사 홍보차 본보를 방문한 자리에서 “당초 대회가 예정됐던 날에 예상치 못한 악천후로 대회를 기다렸던 많은 분들이 아쉬움에 발걸음을 돌리셔서 매우 아쉬웠다”며 “대회 재개를 위한 장소를 마련하기가 쉽지 않았지만 이번 대회를 기대하시는 많은 분들을 생각하며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열 수 있도록 10월 중에 날짜를 잡고 알려드리니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718-786-5858(뉴욕한국일보 사업국),
646-642-1200(뉴욕한인골프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