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중국영사관, 자국 유학생에 미 출입국시‘위험’ 경고
2021-10-12 (화) 08:52:26
LA 주재 중국 영사관이 자국 유학생에게 미국을 출입국 할 때 발생할 수 있는 안전 위험에 대해 경고했다.
10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LA 주재 중국영사관은 지난 8일 성명을 통해 "유학생들은 안전에 경각심을 높이고 미국을 출입국 할 때 맞닥뜨릴 수 있는 위험에 주의를 기울이며 적절하게 대응해야한다"고 안내했다.
중국 영사관은 중국 유학생 다수가 LA 국제공항에서 출입국 관리들에게 유학 목적과 학과 성적, 징계 기록, 표절한 실험실 자료 보유 여부 등과 관련한 질문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중 일부는 위협과 협박을 받았고 심지어 몇시간 동안 구금되기도 했으며 끝내 입국이 거부돼 중국으로 돌려보내진 경우도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