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핼러윈 ‘트릭 오어 트릿’ OK
2021-10-12 (화) 08:37:18
▶ 파우치, 백신 접종하고 마스크 착용후 야외서 즐길 것 권유
미국에서 코로나19 대유행 와중에 가을철 최대축제인 핼러윈데이가 다가온 가운데 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 소장은 10일 백신 접종을 받고 야외에서 즐길 것을 권유했다.
파우치 소장은 10일 CNN 방송에 출연해 마스크를 착용한다면 야외에서 '트릭 오어 트릿'(핼러윈 사탕놀이)을 하는 것은 안전하다고 밝혔다.
그는 "(지금이) 왜 백신 접종을 받는 것이 중요한지 생각해 볼 좋은 때"라며 백신 접종 대상자에게 핼러윈 전에 백신 접종을 받을 것을 촉구했다.
그는 이어 "백신 접종을 늘리고, 공중 보건 예방 조치를 준수하는 올바른 접근은 어린이들이 행복한 핼러윈을 즐기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5∼12세 아이들이 백신 접종 대상이 될지 결정하게 될 데이터에 대한 연방 정부의 검토가 임박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특히 백신 접종을 받았다면 '트릭 오어 트릿'을 할 수 있다"며 "여러분은 아이들이 '트릭 오어 트릿'을 하고 있을 때 대부분의 시간을 야외에서 보내면서 즐겨야 한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