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코로나19 확진 재외국민 3656명

2021-10-12 (화) 08:2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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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교부, 사망자 146명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된 재외국민이 3600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재외국민 확진자 중 사망자는 146명에 달했다.

10일 한국 외교부가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에 제출한 '2021 업무현황보고'에 따르면 지난달 23일 기준 미국 등 세계 128개국·지역에서 발생한 재외국민 확진자 수는 3,656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는 외교부가 재외공관 보고와 언론보도 등을 통해 취합한 수치로, 실제 확진자는 이보다 많을 가능성이 크다.
대륙별로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이 1,344명으로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어 유럽 957명, 미주 572명, 중동 463명, 아프리카 320명 순으로 집계됐다.

총 확진자중 146명이 숨졌고 340명은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나머지 3,170명은 완치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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