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근우회 한글날 기념행사

2021-10-12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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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우회 한글날 기념행사
한국 근우회 미주지회(회장 김복임)는 지난 9일 앤젤레스 플라자에서 한글날을 맞이해‘무궁화도 그려보고 애국가도 써보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찬양율동과 시낭송, 한복체험 및 작품 전시가 진행됐다. 한복을 차려입은 김복임 회장(왼쪽 세 번째)과 참가자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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