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70대 한인남성 연고자 없어 장례도 못치러

2021-10-11 (월) 07:36:01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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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러싱 거주 장원영씨 병원서 사망

70대 한인남성 연고자 없어 장례도 못치러

장영원(78·사진)

뉴욕시 퀸즈 플러싱에 거주하던 70대 한인 남성이 병원에서 사망했지만 연고자가 없어 장례를 치르지 못하고 있어 주위의 안타까움을 낳고 있다.

중앙장의사는 장영원(78·사진)씨가 지난 달 30일 플러싱병원에서 폐암으로 사망했으나 장례를 치르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고인은 1943년 3월8일 한국에서 출생했으며, 플러싱 파슨스 블러바드 인근에 거주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중앙장의사는 “유가족 연락처를 알고 있는 분은 중앙장의사(718-353-2424) 또는 이숙자 목사(347-979-5791)로 연락 바란다”고 당부했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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