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드블라지오, 학교앞 단속카메라 작동시간 연장 촉구

2021-10-11 (월) 07:15:01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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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이 뉴욕주 선출직 정치인들에게 학교 앞 과속차량 단속 카메라 작동 시간 연장을 촉구했다.

이번 요청은 지난 주 뉴욕시 교통국(이하 DOT)이 2014년부터 2020년 12월까지 학교 앞 과속차량 단속 결과를 발표한 직후 나온 것으로 카메라 단속으로 과속이 70% 이상 억제됐다는 설명이다.

그럼에도 2020년 사망자 분석에서 전체 사망자의 30%가 과속차량 단속 카메라 설치 구역에서 나왔는데 사고시간이 카메라 작동이 허용되지 않는 야간과 주말에 집중됐다는 것.
지난 2019년 DOT는 750개 학교 건물 반경 0.5마일 이내에서 주중 오전 6시~오후 10시까지 단속을 주정부로부터 승인받은 바 있다.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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