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주 백신 접종 의무화 대상 정신건강·장애인 시설 종사자로 확대

2021-10-08 (금) 07:06:52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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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의무화 대상을 정신건강 및 장애인 복지 시설 종사자로 확대했다.

캐시 호쿨 뉴욕주지사는 뉴욕주 정신건강국(OMH)·발달장애국(OPWDD)이 관할하는 모든 시설의 직원에 오는 11월1일까지 최소 1회분의 백신 접종을 요구하는 지침을 내렸다.

코로나19 검사로 대체하는 옵션 없이 모든 직원이 접종해야 하며, 추가적으로 오는 10월12일부터는 해당 시설 직원 백신 미접종자들에 한해 매주 코로나19 검사가 요구된다. 호쿨 주지사는 겨울철을 앞두고 감염 급증이 우려된다며 백신접종 의무 대상자를 확대하는 방안을 고려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7일 기준 뉴욕주 코로나19 감염자는 5,243명, 7일 평균 감염률은 2.43%로 나타났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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