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한인회관, 한국어능력시험장으로 선정

2021-10-08 (금) 06:57:17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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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한국교육원 16일 제78회 능력시험 시행

뉴욕한인회관, 한국어능력시험장으로 선정

이주희(오른쪽 두 번째부터) 뉴욕한국교육원장이 5일 김경화 뉴욕한인회 수석부회장과 미팅 후 참석자들과 자리를 함께 했다. <사진제공=뉴욕한인회>

뉴욕한국교육원(원장 이주희)은 뉴욕한인회관을 한국어능력시험(TOPIK) 시험장으로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10월16일 뉴욕한인회관에서 제78회 한국어능력시험이 시행된다.
TOPIK(Test of Proficiency in Korean)은 한국정부(교육부 국립국제교육원)에서 시행하는 국가공인시험으로 외국어로서의 한국어 능력을 측정·평가해 한국 내 대학 유학 및 취업 등에 활용하고 있다. 응시 접수 마감은 오는 26일까지다.

응시대상은 한글학교, 정규학교 한국어반, 대학교 한국어 수강생 등 한국어 학습자, 한국으로 유학을 준비하는 학생, 국내외 한국기업체 및 공공기관 취업 희망자 등이다.

시험은 초급자를 대상으로 하는 TOPIK I, 중·상급자를 대상으로 하는 TOPIK II로 구분된다.
원서접수는 뉴욕한국교육원 웹사이트(www.kecny.org)에서 할 수 있다. 응시료는 TOPIK I 35달러, TOPIK II 40달러.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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