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파키스탄 남서부 5.9 지진… 200여 명 사상

2021-10-08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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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남서부 5.9 지진…  200여 명 사상
파키스탄 남서부 발루치스탄주 7일(현지시간) 규모 5.9의 강진이 발생해 최소 20명이 숨지고 200명 이상이 부상했다고 외신과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이날 지진 피해 지역인 하르나이에서 주민들이 부서진 주택의 잔해들이 널려있는 거리를 걸어가고 있다.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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