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저지 추석잔치서‘오징어게임’펼쳐진다

2021-10-08 (금) 12:00:00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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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일 뉴오버펙 공원 선착순 465명만 참가기회

▶ 우승자에 최고 3000달러 상금

올해 뉴저지 추석잔치에 전 세계적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오징어게임’이 펼쳐진다.

뉴저지한인회에 따르면 9일 리지필드팍 소재 뉴오버펙 공원에서 열리는 2021 뉴저지 추석잔치에서 한국 드라마 ‘오징어게임' 속의 한국 전통놀이들이 진행된다.

이날 오후 1시30분부터 시작되는 오징어게임에서는 우승 상금을 놓고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등 한국 추억의 놀이들이 약 1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선착순 465명에게만 참가기회가 주어지며 참가비 20달러를 내야 한다.


뉴저지한인회에 따르면 우승자에게는 1,000~3,000달러 사이의 상금이 주어진다.
정확한 상금 규모는 참가자 수에 따라 정해진다. 참가자들에게는 상금 외에도 한국 왕복항공권 등 다양한 상품들이 제공된다.

한편 올해 추석잔치에는 한국 김치를 직접 담그고 맛 볼 수 있는 ‘김치축제’도 함께 펼쳐진다.

뉴저지한인회는 이번 김치축제를 바탕으로 11월22일을 뉴저지 김치의 날로 지정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미국에서는 지난 7월 캘리포니아주의회가 11월 22일을 김치의 날로 지정하는 결의안을 채택한 바 있는데 만약 뉴저지에서도 성사될 경우 김치의 날을 지정하는 두 번째 주가 된다.
문의 201-945-9456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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