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LA 한인회 참여 세계한인회총연합회 공식 출범

2021-10-07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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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한인회 참여 세계한인회총연합회 공식 출범
500여 개의 전 세계 한인회를 대표하는 ‘세계한인회총연합회’(이하 세한총연)가 공식 출범했다. 세한총연은 지난 6일(한국시간) 서울 워커일 호텔에서 온오프라인으로 창립 총회 및 출범식을 갖고 공식 출범을 선포했다. 미국서는 제임스 안 LA 한인회장, 찰스 윤 뉴욕 한인회장, 최병일 동남부한인회연합회장이 이사로 포함됐다. [LA 한인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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