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노스웰 헬스’백신 미접종 직원 1,400명 해고

2021-10-07 (목) 12:00:00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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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스테이트 대학병원·세인트 조셉 헬스 병원도 정직·해고

뉴욕주 최대 의료기관인 ‘노스웰 헬스’(Northwell Health)가 신종 코로나바이라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미접종 직원 1,400명을 해고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전 직원 7만6,000명의 2%에 해당하는 것으로 그동안 접종을 거부해온 수천 명의 직원은 마감 시한에 맞춰 접종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노스웰은 지난 8월부터 직원들에게 백신을 접종할 것을 요구했다.


노스웰 헬스 외에도 뉴욕주 시라큐스에 위치한 업스테이트 대학병원과 세인트 조셉 헬스 병원도 각각 백신 미접종 직원 113명과 122명을 정직하거나 해고했다고 밝혔다.

뉴욕주의 백신 접종 의무화 조치에 따라 병원 및 요양원 직원은 지난 4일까지 반드시 백신을 접종받아야 했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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