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MTA, 톨비 미납 차량 단속·징수 박차

2021-10-06 (수) 07:03:17
크게 작게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가 톨비 미납 차량들에 대한 단속 및 징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MTA는 5일 터널과 교량의 톨비 현금 부스 폐쇄 이후 현재까지 수차례의 톨비 납부 통보에도 불구하고 체납하고 있는 차량 5,000대를 압수했다고 밝혔다. 또 톨비 징수를 위한 카메라 인식을 피해 차량번호판을 가리고 다닌 차량 3만1,000대에 대한 소환장을 발부했다.

다니엘 드크레센조 MTA 교량터널 회장은 "MTA 경찰은 특별 차량번호판 인식 기계를 통해 톨비 징수를 피하기 위해 꼼수를 부리는 차량들에 대한 단속을 집중적으로 펼치고 있는 만큼 정상적인 차량 운행과 톨비 미납금의 조속한 납부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뉴욕주에서는 차량번호판 인식을 가리기 위한 장치를 설치한 것이 주행 중 적발될 경우 138달러의 벌금이 부과된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