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낫소카운티 가구당 375달러 코로나 지원금

2021-10-06 (수) 06:5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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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대 40만 가구에

낫소카운티가 카운티 내 최대 40만 가구에 각 가구당 375달러의 코로나19 지원금을 지급한다.

낫소카운티의회는 지난 4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조례안을 표결에 부쳐 18대 1로 통과시켰다.

연방의회에서 통과된 경기 부양법안 ‘미국구조플랜(American Rescue Plan·ARP)’을 통해 지급되는 이번 지원금은 연소득 16만8,900만달러 미만 가구는 자동적으로 375달러가 지급된다.


또 가구 연소득이 16만8,900달러 이상~50만달러 미만 가구는 실직, 모기지 체납, 육아 비용 증가 등 팬데믹 여파로 인한 생계유지 곤란을 입증할 수 있는 일체의 서류를 보고하면 해당 지원금을 수령할 수 있게 된다.

단, 이번 지원금은 2020년도 소득분에 대한 세금보고를 한 가정에 한해 지급된다.
이번 지원금 규모는 약 1억달러로 추정되며, 카운티는 내년 5월께 2차 지원금 지급 여부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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