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억달러 파워볼 잭팟 캘리포니아주서 나와
2021-10-06 (수) 06:50:30
조진우 기자
7억달러에 달하는 파워볼 복권 1등 당첨자가 캘리포니아주에서 나왔다.
캘리포니아주복권국은 4일 추첨에서 12, 22, 54, 66, 69, 파워볼 15의 당첨번호를 모두 맞춘 복권이 캘리포니아주 산 루이스 오비스포 카운티 모로베이시의 식품점 앨벗슨즈에서 판매됐다고 밝혔다. 이날 1등 당첨금은 6억9,980만달러로 미국 복권 역사상 7번째로 큰 금액이다. 당첨자가 현금으로 일시불 수령 시 4억9,600만달러를 받게 된다.
이날 1등 당첨자 외에도 파워볼을 제외한 5자리 숫자를 모두 맞춘 2등 복권이 테네시와 애리조나, 플로리다, 매사추세츠, 버지니아 등에서 각각 한 장씩 총 5장이 판매됐다. 파워볼 잭팟에 당첨될 확률은 2억9,220만분의 1이다. 파워볼은 미국 45개주와 워싱턴DC, 미국령 버진 아일랜드, 푸에르트리코 등에서 판매되고 있다.
<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