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환 먹자골목상인번영회장·뉴욕한인회 세계한인의 날 포상자에 선정
2021-10-06 (수) 06:47:43
조진우 기자
김영환 먹자골목상인번영회장과 뉴욕한인회가 세계한인의 날 포상자로 선정됐다.
한국 외교부가 5일 발표한 ‘제15회 세계한인의 날’ 유공 정부 포상자 명단에 따르면 뉴욕 일원에서는 김영환 회장과 뉴욕한인회가 각각 국민포장과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
김영환 회장은 먹자골목 상인번영회장으로 뉴욕지역에 한식을 전파하고 뉴욕시의원 출마를 후원하며 동포사회의 정치적 권익 향상에 기여한 점이 인정됐다.
뉴욕한인회는 61년간 뉴욕지역 한인회를 대표하며 재외동포와 모국 간 연대강화 및 발전을 위해 노력하였고, 코로나19 대응하여 사랑 나눔 릴레이펀드 캠페인을 전개하였으며, 한인 사회의 정치력 신장, 아시안 혐오 범죄대응에 있어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했다고 평가받았다.
올해 후보 명단에는 총 143명(단체 포함)이 올랐지만 55명이 최종 명단에서 제외돼 김 회장과 뉴욕한인회 등 88명이 정부 포상을 받게 됐다.
한편 한국 외교부는 매년 세계한인의 날을 기념해 재외동포들의 권익 신장과 동포사회에 발전에 공헌한 국내·외 유공자에게 매년 정부 포상을 수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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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