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노비 창립 15주년·김재연 사무총장 취임 10주년 기념차 본보방문
▶ “물심양면 힘써준 후원자들에 감사”

창립 15주년 및 사무총장 취임 10주년 기념차 5일 본보를 방문한 김재연 이노비 사무총장이 한인사회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올해로 창립 15주년을 맞이한 비영리단체 ‘이노비’가 음악으로 한인사회에 어려운 이들을 돕는데 앞장서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재연 이노비 사무총장은 5일 본보를 방문해 팬데믹(대유행) 중에도 이노비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힘써준 후원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김 사무총장은 “올해는 이노비 창립 15주년이자 제가 이노비와 함께한지도 10년이 되는 해”라며 “지난 10년 동안 이노비와 함께한 자원봉사자 1,500명과 300여회 이상의 아웃리치 콘서트를 준비해오면서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를 정도로 바쁜 시간을 보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김 사무총장은 “특히 예상치 못했던 코로나19 사태를 마주한 상황 속에서 이노비는 영상제작과 디지털 아웃리치, 온라인 행사 위주로 뉴욕에서 10여곳 이상의 병원, 요양단체 등에서 40회의 행사를 진행했는데 이를 가능하게 했던 것은 봉사자들의 헌신과 후원자들의 진심어린 도움의 손길 덕분이었다”고 덧붙였다.
‘도움이 필요한 사람과 도움을 주고자 하는 곳을 연결’이라는 뜻을 가진 이노비는 모든 활동을 통한 행복 전파를 목적으로 두고 있다. 특히, 올 연말에는 기금모금 행사와 함께 공연 요청 장소들을 직접 찾아가는 콘서트와 디지털 아웃리치를 병행함으로써 더 많은 이웃들과 만나며, 아트 테라피 및 교육 프로그램 준비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노비는 자원봉사 참여 신청과 공연 요청 연락을 기다리고 있다. www.enob.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