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2021년 장보고한상 어워드’ 수상자 선정

2021-10-06 (수) 12:00:00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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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선 LI 컨서바토리 학장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수상

‘2021년 장보고한상 어워드’ 수상자 선정
김민선(사진) 롱아일랜드 컨서바토리 학장이 ‘2021년 장보고한상 어워드’ 수상자에 선정됐다.

사단법인 장보고글로벌재단과 완도국은 최근 ‘2021년 장보고한상 어워드’ 수상자를 발표하고 김 학장이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수상한다고 밝혔다.

장보고글로벌재단은 김 학장이 롱아일랜드 컨서바토리 음악원을 설립한 뒤 지역의 문화·교육 발전에 기여했을 뿐 아니라 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을 설립해 초대관장을 지내면서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타민족과 우리 후손들에게 홍보하고 교육시키며 민간 공공외교 대사로서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했다고 밝혔다.


장보고한상 어워드는 해외에 이주, 정착에 성공한 재외동포 경제인 가운데 장보고 대사의 도전 및 개척 정신을 계승하고 경제 및 문화 영토 확장과 한인사회 발전에 기여한 한상을 선정, 21세기 장보고 대사로 인증하는 상이다.

2021년 장보고한상 어워드에는 김 학장 외 6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세계한상대회 폐막식이 열리는 오는 21일 오후 2시30분 서울 롯데월드호텔에서 진행된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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