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포트리 30대남성, 한인여성 인종편견·비하 혐의 체포

2021-10-05 (화) 06:58:27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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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포트리에서 31세 남성이 한인 여성에게 인종 편견·비하범죄 혐의로 체포됐다.

4일 데일리보이스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포트리 출신 31세 아프림 하자이는 포트리 메디테리언 아파트의 엘리베이터 내에서 41세 아시안 여성에게 편견^비하적 발언을 계속 퍼부은 혐의로 체포됐다. 피해 여성은 한인으로 알려졌다. 포트리 경찰은 하자이에게 편견에 따른 협박 혐의 등을 적용해 체포했다.

한편 하자이는 지난해에도 유사한 혐의로 체포된 바 있다.

뉴저지주검찰은 지난해 4월 포트리의 던킨도너츠 매장에서 유대인 고객에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책임이 유대인에게 있다. 매장에서 나가라”고 소리치는 등 편견 및 괴롭힘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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