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휘발유세가 지난 1일부터 갤런당 8.3센트 인하됐다.
뉴저지주재무국에 따르면 뉴저지 휘발유세는 이날부터 기존 갤런당 50.7센트서 42.4센트로 낮아졌다.
지난 2016년 이후 인상을 거듭하던 뉴저지주 휘발유세가 5년 만에 인하된 것이다.
이로써 그동안 가파르게 오르던 뉴저지 휘발유 가격 부담도 다소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미자동차협회에 따르면 현재 뉴저지 일반 휘발유 평균 가격은 3.22달러로 1년 전 2.17달러에서 1달러 이상 오른 상태이다.
한편 경유에 대한 세금 역시 지난 1일부터 갤런당 49.4센트로 조정돼 종전보다 8.3센트 낮아졌다.
<
서한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