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셋 시보건국장 뉴욕주 보건국장에 임명
2021-09-30 (목) 07:00:08
조진우 기자
뉴욕주 보건국장이 교체됐다.
캐시 호쿨 뉴욕주지사는 29일 새로운 보건국장으로 매리 바셋 전 뉴욕시보건국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바셋 신임국장의 임기는 오는 12월1일부터 시작한다.
현재 뉴욕주보건국을 이끌고 있는 하워드 주커 국장은 지난 주 사임의사를 밝힌 바 있다.
지난 2015년 앤드류 쿠오모 전 뉴욕주지사에게 지명된 주커 보건국장은 코로나 바이러스
팬데믹 방역대책을 총지휘해왔지만 요양원 사망자 축소 의혹 등으로 비판을 받아 왔다.
바셋 신임 국장은 2014년부터 2019년까지 뉴욕시보건국장을 역임하며 에볼라와 레지오넬라균 감염사태를 진두지휘한 바 있다. 현재는 하버드대 공공보건대학원 브랑수와 사비에 배뉴(FXB) 인권센터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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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