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모나 권 박사, 뉴욕시보건위 위원에 임명
2021-09-30 (목) 06:58:19
조진우 기자
시모나 권(사진) 박사가 뉴욕시보건위원회 위원에 임명됐다.
뉴욕시보건국은 27일 시보건위원회에 시모나 권 박사와 시드니 핸커슨 박사 등 2명이 새로운 위원으로 합류했다고 밝혔다.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의 지명을 받은 권 박사는 지난 23일 뉴욕시의회로부터 인준을 받았다. 임기는 6년이다.
뉴욕시보건위원회는 보건 및 의료 전문가 11명으로 구성되며 뉴욕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각종 정책 수립 및 제도 개선안을 마련한다.
예일대에서 생물학을 전공하고 컬럼비아대에서 공공보건 박사과정을 수료한 권 박사는 현재 뉴욕의과대 아시아계 미국인 건강연구센터 소장과 뉴욕대 그로스만 의대 부교수 등을 역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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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