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교육환경 개선위해 학부모 목소리 대변”

2021-09-30 (목) 12:00:00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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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팰팍 교육위원 선거 민은영·신창균·정수진 후보 후원행사

▶ 제임스 로툰도·이현진·케이티 나센티 후보 3명과 대결

“교육환경 개선위해 학부모 목소리 대변”

팰팍 시루 연회장에서 열린 후원행사에서 민은영(오른쪽 두 번째부터)·신창균·정수진 팰팍 교육위원 후보들이 행사를 찾은 뉴저지한인회 손한익 회장, 팰팍한인유권자협의회 권혁만(맨 오른쪽) 회장, 최재령 운영위원 등과 함께했다.

오는 11월2일 실시되는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교육위원 선거에 출마한 민은영·신창균·정수진 후보 후원행사가 열렸다.

지난 28일 팰팍 시루 연회장에서 열린 행사에는 100여 명의 후원자가 참석해 이들 세 후보를 지지했다. 11월 팰팍 교육위원 선거에는 민은영·신창균·정수진 후보 3명이 러닝메이트를 이뤘고 이에 맞서 제임스 로툰도·이현진·케이티 나센티 후보 3명이 또 다른 러닝메이트를 이뤄 대결한다. 후보 총 6명 가운데 다득표 순으로 3명이 당선돼 3년 임기를 보장받는다.

후원행사에서 민은영·신창균·정수진 후보 3명은 ▲공정한 학교행정 ▲교육수준 향상 ▲학교환경 개선 ▲투명한 예산 집행 등을 공약으로 내세우며 지지를 호소했다.


현역 팰팍 교육위원인 민 후보는 파라무스 스토니랜 초등학교 ESL 교사로 재직 중인 교육 전문가이고, 신 후보는 LG미주본사 부사장을 역임한 주재원 출신으로 효율적인 행정 운영에 강점이 있다. 아울러 정 후보는 아들이 팰팍 학교 학생인 학부모로서 지난 수년간 교육 환경 개선을 요구하는 목소리를 학교 측에 내 왔다. 이들 후보는 교육전문가이자 행정 전문가, 학부모 목소리 대변이라는 시너지 효과를 통해 더 나은 학교를 만드는데 전념하는 교육위원이 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들은 “팰팍 학교가 진정 발전하려면 정치 기득권에 휘둘리지 않고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서만 노력하는 교육위원회가 만들어져야 한다. 주민들이 진정 희망하는 더 나은 학교를 만들기 위해서 유권자들의 선택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거듭 강조했다.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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