팰팍 민주당 본선거 캠페인 본격 시작
2021-09-29 (수) 07:01:55
서한서 기자
▶ 시의원·교육위원선거 지지 후보 발표
▶ 권혁만 팰팍유권자협의회장 제명 논의도

27일 팰리세이즈팍 민주당원들이 오는 11월 2일 본선거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 <사진제공=팰팍민주당클럽>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민주당이 오는 11월 2일 본선거를 위한 선거 캠페인을 본격 시작했다.
팰팍 민주당은 27일 크리스 정 팰팍 시장 등 팰팍 민주당원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1월 2일 본선거에 나설 민주당 후보 지지를 공식 표명했다.
팰팍 민주당은 시의원 본선거에서는 이종철,폴 김 시의원 후보를 지지키로 했다. 또 교육위원선거에서는 제임스 로툰도,이현진, 케이티 나센티 교육위원 후보를 공식 지지한다고 발표했다.
이날 모임에서는 팰팍 민주당위원회 위원을 맡고 있는 권혁만 팰팍한인유권자협의회 회장에 대한 징계 의견도 나왔다.
팰팍 민주당위원회 소속인 권 회장이 팰팍 시의원 선거에 공화당 소속으로 출마하는 스테파니 장 후보를 지지하는 것을 납득할 수 없다는 이유다.
정 시장은 “데이비드 로렌조 팰팍민주당클럽 회장이 시장인 나와 팰팍민주당위원회의 제임스 로툰도 위원장에게 권혁만 위원 제명에 대해 버겐카운티 민주당위원회의 폴 줄리아니 위원장과 논의해달라고 요청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권 회장은 “팰팍 민주당 정권이 주민들을 위한 정치를 계속 외면하면서 더 이상 지지할 수 없게 됐다"고 전제한 뒤 “유권자협의회는 정당에 관계없이 주민들을 위해 노력할 후보들을 지지한다. 민주당 지도부는 그간의 과실을 반성하고 주민들의 지지를 다시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
서한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