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타임 취업 근로자도 첫 급여에 500달러 보너스
뉴저지주정부가 고용 증진을 위해 구직에 성공한 근로자와 일자리를 창출하는 기업들에게 총 1,000만달러의 보조금을 지급한다.
필 머피 주지사가 지난 26일 발표한 고용 증진을 위한 ‘Return and Earn’ 프로그램은 뉴저지에 있는 직원 100명 이하 기업을 대상으로 취업한 근로자와 일자리를 창출한 기업 모두에게 보조금을 지급하는 것이 골자다.
머피 주지사는 고용 증진 프로그램을 통해 근로자 100인 이하 기업에 시간당 15달러 이상 풀타임으로 취업한 뉴저지 주민은 첫 급여에 500달러의 보너스가 지급된다고 밝혔다.
또 직원을 새롭게 고용한 근로자 100명 이하 기업은 6개월간 해당 직원 급여의 50%까지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 다만 신규 채용에 따른 보조금은 직원 당 최대 1만달러까지 지급되며, 기업당 제공되는 전체 보조금은 4만달러를 넘을 수 없다.
머피 주지사는 이번 프로그램에 대해 “실직자들이 직장으로 복귀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중소기업 입장에서도 일자리를 채우는데 부담을 덜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 프로그램은 총 1,000만달러의 예산이 투입되는데 재원은 연방정부 지원금을 바탕으로 한다.
주 노동국은 고용 증진 프로그램에 대한 추가 정보를 웹사이트(nj.gov/labor/returnandear)에 게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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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