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방미단’동포 정책 간담회
▶ 이준석 당 대표 참석 한인들과 소통의 시간

이준석(앞줄 가운데) 대표를 단장으로 하는‘국민의힘 방미단’이 뉴욕을 방문, 24일 KCS에서 가진 동포 정책 간담회에서 한인들과 함께했다.
대선후보 경선 등 투표참여 독려
“내년 대통령 선거와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 경선에 참여해주세요.”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를 단장으로 하는 ‘국민의힘 방미단’은 24일 퀸즈 베이사이드 뉴욕한인봉사센터(KCS)에서 열린 동포 정책 간담회에 참석해 내년 3월9일 실시되는 대통령 선거에 참여해줄 것을 호소했다.
국민의힘 재외동포위원회 뉴욕위원회(위원장 정용일)가 개최한 이날 간담회에는 이 대표 외 정진석 국회 부의장과 국회 외통위 소속 조태용, 태영호 의원, 김석기 당 조직부총장, 허은아 수석대변인 등을 참석해 한인 80여 명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준석 대표는 “다가오는 대선에 250만 재외국민들이 당당하게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으며, 국민의 힘의 대선 후보 경선에도 당원으로 참여할 수 있다. 대통령을 선출하는 일인 만큼 한 표 행사로 애국심을 표출해 달라”고 투표참여를 독려했다.
한인들이 경선에서 투표를 하기 위해서는 국민의 힘 웹사이트(http://www.peoplepowerparty.kr/)에서 9월30일까지 해외거주자로 입당을 하면 된다.
김석기 의원은 “재외동포청 설립과 한국방문 시 자가격리 면제 등 재외동포들이 어려워하는 문제에 대해 문재인 정부가 소극적으로 대응하고 있어 안타깝다”며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근본적인 방법은 정권을 바꾸는 방법밖에 없다. 재외국민 모두가 투표에 참여한다면 이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으며 동포들의 위상도 올라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한인들은 ▶종전선언이 갖는 의미 ▶20~30대 여성 지지율을 높이기 위한 방안 ▶국민의힘의 통일정책 ▶박근혜 전 대통령 사면문제 등에 대해 질문했다.
이 대표는 “재외국민들의 정치참여 및 기여에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여러분들의 기여를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재외국민의 여러 의견이 국회 입법을 통해 반영될 수 있도록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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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