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플러싱 머레이힐로 이전
▶ 코리아빌리지와 연계 플러싱 사옥 본격 운영
오늘부터 업무 개시…전화번호는 그대로
한국일보가 창간 54년만에 플러싱 한인 타운으로 들어갑니다.
뉴욕한국일보는 지난 1967년 맨하탄에서 창간돼 퀸즈플라자 사옥과 롱아일랜드시티 스킬만 애비뉴 사옥을 거쳐 54년 만에 드디어 뉴욕 한인 이민 역사가 살아 숨쉬는 플러싱 지역의 머레이힐 한인 상권으로 이전합니다.
그동안 한인사회와 동고동락하며, 미동부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1등 한인신문으로 눈부신 발전을 이뤄낸 뉴욕한국일보는 플러싱 시대를 열며 다원화된 기능을 수행하게 됩니다.
본보 플러싱 총국으로 운영하던 코리아빌리지 사무실은 광고 상담 및 접수, 구독신청 등 독자서비스, 기사제보 접수 및 인터뷰 등을 수행하는 ‘서비스센터’로 확대 운영되고 코리아빌리지에서 뒤쪽으로 두 블록 떨어진 머레이힐 사옥은 편집국, 광고국, 독자사업국 등 신문사 전반의 업무를 담당하게 되며 여기에 기존의 뉴저지 지국 등을 합쳐, 신문사 운영 및 기능이 다원화됩니다.
이제 플러싱 한인타운 중심으로 들어가는 뉴욕한국일보는 한인 업소 및 기관, 단체들과 함께 호흡하고 체감함으로써 더욱 살아 숨쉬는 정론지로서의 역할에 충실할 것을 약속합니다.
뉴욕한국일보는 신문시장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미국 유일의 전국 종합 일간지인 USA투데이와 인쇄 제휴를 맺고, 수준 높은 인쇄 혁신을 단행했으며 종이신문 지면과 똑같은 전자신문 서비스로 신문의 디지털 시대를 활짝 연데 이어 지면 콘텐츠 강화와 레이아웃 개선 등을 통해 읽기 쉽고 접하기 편한 신문을 만들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해왔습니다.
한국일보는 앞으로도 이민사회의 길잡이이자, 한인사회의 미래를 열어가는 중추적인 역할을 해나갈 것입니다. 사무실 이전 후에도 기존 대표전화 718-482-1111을 비롯한 모든 부서별 번호는 그대로 사용됩니다. 독자와 광고주 여러분들의 변함없는 애정과 성원을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