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 공립교학생 4명중 1명 결석
2021-09-24 (금) 07:02:33
조진우 기자
뉴욕시 공립학교 약 200곳의 학생 4명 중 1명 이상은 출석을 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21일 현재 뉴욕시공립학교 약 200곳의 결석률은 최소 25% 이상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51개교의 결석률은 40% 이상이었으며, 24개교는 전체 학생들의 절반도 출석하지 않고 있다.
신문은 뉴욕시가 2021~22학기를 전면 대면수업으로 개학한 가운데 일부 학부모들이 코로나19 감염 우려 때문에 자녀를 학교에 보내지 않고 있다면서도 이 것이 현재 결석한 학생들의 얼마나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지는 확실치 않다고 전했다.
뉴욕시교육국에 따르면 21일 현재 학생 985명, 교사 502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됐으며, 612개 교실과 학교 1곳이 완전히 문을 닫은 상황이다.
이에 대해 시교육국은 결석률이 높은 학교의 상당수가 성적이 부진하거나 중퇴한 학생을 돕는 ‘전환학교’(Transfer school)라며 출석률은 시간이 지날수록 계속 올라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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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