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렌김 박사 부부·브라이언 전·지수 재닛 박·존 손 KACE ‘풀뿌리 리더십 상’
2021-09-22 (수) 06:57:55
조진우 기자
시민참여센터(KACE 대표 김동찬)가 ‘25주년 연례 만찬’ 수상자 명단을 발표했다.
21일 시민참여센터에 따르면 오는 30일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25주년 연례만찬에서는 데이비드 번스타인 박사와 헬렌 김 박사 부부, 브라이언 전 재미차세대협회(AAYC) 회장, 하버드 로스쿨 박사과정의 지수 재닛 박씨, 존 손 뉴저지네일협회장 등이 ‘풀뿌리 리더십 상’(Grassroots Leadership Award)을 수상한다.
데이비드 번스타인 박사와 헬렌 김 박사 부부는 아시안 혐오범죄 대처를 위해 한인 사회에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은 점을 인정받았다.
브라이언 전 AAYC 회장은 젊은 세대이면서도 한인사회 이슈에 적극적인 활동을 벌여 의미 있는 결과를 이끌어낸 점이 높이 평가됐으며, 존 손 회장은 한인 비즈니스에 큰 영향을 끼칠 정책 변화를 이끈 공로로 수상자에 선정됐다.
또 지수 재닛 박씨는 마크 램지어 하버드대 교수의 일본군 강제동원 위안부 피해자들의 명예를 실추시키는 왜곡된 논문에 대하여 역사 정의를 위한 활동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았다.
시민참여센터 온라인 갈라에 참여를 원하는 한인들은 30일 오후 7시 시민참여센터 유튜브 웹페이지(youtube.com/kaceforcommunity)를 방문하며 된다.
문의:718-961-4117, gala@kac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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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우 기자>